짧은 여름 아쉬워 지역 주민 고무보트 타고 거품 속으로 풍덩
▲ 로이터/뉴시스 |
시베리아 지방에 위치한 이곳은 겨울은 긴 반면, 여름은 서너 달로 매우 짧기 때문에 여름이 가는 것이 특히 아쉬울 수밖에 없다.
지역 주민들이 소형 고무보트를 타고 길이 13m의 미끄럼틀을 내려오면서 물과 비누거품 속으로 풍덩 빠지는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 로이터/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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