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태연의 마른 몸매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7일 태연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크롭티를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바지가 남는 허리와 핼쑥한 볼, 지나치게 마른 팔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걱정된다" "밥 제발 두그릇씩 먹어라" "갈수록 마르는 것 같다"며 걱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SMTOWN LIVE 2023 : SMCU PALACE@KWANGYA'의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GOT the beat)의 멤버로 참여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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