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숭례문 일대 차량 정체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미국에 가서 강철동맹을 했다고 하지만 본질은 전쟁동맹을 한 것”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군사기지가 아니라 평화이고 통일이다. 자주국가”라고 했다.
촛불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세종대로(숭례문~시청역) 왕복 8개 차선 중 4개 차선을 점거하고, 행진을 진행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 자유통일당은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열었다. 전 목사는 “윤석열을 지켜내고 자유 통일까지 이뤄내야 한다”며 “가장 큰 걸림돌은 국민의힘”이라고 전했다.
자유통일당은 세종대로 하행(광화문~시청) 차로를 이용해 서울시의회 구간까지 점거해 집회를 열었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