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다양한 디저트 먹거리를 모은 ‘테이스티 로드 인 센텀’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찹쌀 고구마 모찌와 모나카로 방송에도 소개된 해운대 해리단길 전통 디저트 맛집 ‘고재’를 비롯해 촉촉 달달한 생크림 크림떡 브랜드 ‘멜로망떡’, 프랑스 가정식 전통 파이 ‘키쉬’를 맛볼 수 있는 ‘씨오터스파이’, 잼스콘부터 크림치즈 스콘까지 소개하는 ‘헤이트먼데이’, 스페인 오리지널 추로스 ‘로비로비’ 등 유명 디저트를 한 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