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4월 30일까지 몰 지하 2층에서 10인의 SNS 인기 작가들의 아이템을 모은 ‘굿즈플래너’ 팝업을 연다. 대표 상품은 50가지 디자인의 인형 키링 시리즈와 멜로문 모루인형이다.
이외에도 컬러링북, 수제 슬라임, 섬유향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저격’ 굿즈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특별 혜택으로 준비한 다이어리 꾸미기 미니 스티커도 받아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