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구직 단념 청년과 고립·은둔, 위기 취약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0명 대상자 발굴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계획했다.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대학, 복지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단기(5주, 참여수당 50만원) ▲중기(15주, 참여수당 150만원·인센티브 최대 70만원) ▲장기(25주, 참여수당 250만원·인센티브 최대 100만원)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선택하게 함으로써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213명의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우수 기관, 2023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