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가수 비와의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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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화면 캡쳐 | ||
와이스타 '스타뉴스'는 지난 22일 김태희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준비하기 위해 한 한복집을 찾은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방송에서 김태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모를 뽐내며 한복집을 찾았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날 김태희는 한복 집에서 여러 벌의 한복을 입어보며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3월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