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트위터
[일요신문]
진정 아이 엄마라고 보기 힘든 몸매다. 전성기 시절 특유의 콜라병 몸매로 인기를 모았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는 여전히 콜라병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이를 낳은 30대 엄마 연예인이라고 보기 힘든 완벽한 몸매의 사진을 공개한 것. 17일(한국시간) 아길레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풍만한 가슴과 가는 허리,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 사진에서 아길레라는 두 팔을 들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 한 장의 사진이지만 한때 세계 최고의 섹시 아이콘이었던 아길레라의 여전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