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클라라 트위터
[일요신문]
방송인 클라라가 호피 무늬 레깅스를 통해 완벽한 하체를 드러낸 사진을 두 장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지난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댄스 연습하러 왔어요. 몸 좀 풀어볼까? ^^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댄스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호피 무늬 레깅스에 끈 나시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한 장 올렸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완벽한 하체 라인이 부각된다. 게다가 상반신은 두 손을 머리 쪽으로 끌어 올려 관능적인 포즈를 완성시켰다. 그렇지만 얼굴은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사진 출처 : 클라라 트위터
다시 지난 1일에는 “웨이트 트레이닝만 받다가 오랜만에 춤 연습하니 땀이 쫙 빠지며 몸 라인이 더 이뻐지는 느낌이에요. 춤도 열심히 배워야지”라는 글과 함께 또 다시 호피무늬 레깅스 차림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지난 달 29일에 올린 사진과 같은 복장인데 이번엔 몸을 옆으로 틀고 있는 옆모습으로 힙라인이 강조돼 있다. 이번 사진 역시 완벽한 클라라의 하체가 호피 무늬를 만나 완벽한 섹시미를 완성시켰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