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처리하기로 한 국회의원 한글뱃지는 다음 본회의 안건으로 미루어 졌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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