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신임 이완구 원내대표가 야당의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등의 요구에 대해 무엇이든지 해야 하지만 원구성, 법적절차 등을 잘 따져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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