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양효진! 여자 배구 떠오르는 기대주 한봄고 김세빈
[일요신문 ] 김세빈(한봄고 3)은 올해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을 선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이 선택한 무서운 ‘테린이’ 이서아
[일요신문] 홀로 일하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운동. 그렇게
“잘 봐, 이게 나야” 한국 남자 피겨 차세대 주자 서민규
[일요신문] 서민규는 노비스(주니어 레벨보다 한 단계 낮은 레벨) 때부터 최상급 스케이팅
무서운 중2가 온다! 여자 육상 단거리 샛별 배윤진
[일요신문] 올림픽은 물론 각종 세계대회에서 육상은 오랜 기간 서양 국가들이 강세를 보여온
높이뛰기 우상혁 있다면, 세단뛰기에는 제가 있습니다!
[일요신문]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지난 7월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태극마크 꿈꾸는 골밑의 지배자! 대한 콩고인 프레디
[일요신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한국의 대학 농구 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
“누군가의 꿈 되어주고파” 태권도 품새 그랜드슬램 강완진
[일요신문] 두 선수가 경기장에서 기합을 외치며 발차기를 하고 주먹을 지르며 승부하는 모습
“사이클 매력은요…” 성인 무대로 나가는 ‘사이클 공주’ 황현서
[일요신문] 초등학교 시절 육상 대회에 참가했던 황현서는 사이클 선생님의 권유로 종목을 전
‘두 번의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우슈 국대 서희주의 찬란한 도전
[일요신문] 무술의 중국식 발음인 우슈. 국내 우슈 선수 중에는 이름 앞에 언제나 최초라는
이형택 정현 권순우 다음은 내 차례! 테니스 ‘떡잎’ 신우빈의 도전
사진=채요한 PD[일요신문] 아버지를 따라 테니스코트에 처음 발을 디딘 6살 꼬마. 이후
허준호 “저는 국내 첫 장애인 승마 국가대표입니다”
[일요신문] 뇌 병변 3급 장애, 굽어 있는 오른손과 다리. 이런 불편함도 꿈을 가로막는
“당구는 인생의 숙제” 포켓볼 여제 꿈꾸는 서서아
[일요신문] 2018 세계주니어포켓선수권 준우승, 2019 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20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