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 신고한 ‘대구 메르스 공무원’ 결국 해임…공무원연금은?
[일요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사실을 감춰오다 늦장 신고한 대구 남구 주민센터
대구시 ‘메르스 공무원’ 중징계 방침…현재 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장애 치료 중
[일요신문] 대구시를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공무원’에 중징계가 내
학원가에 닥친 ‘메르스’ 후폭풍…대구시 유명 A 학원 “억울한 등록말소”
[일요신문]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기세가 한풀 꺾여
대구 메르스 공무원, 관광버스 타고 700명과 선암사 다녀가
[일요신문] 대구시 메르스 첫 번째 확진자가 순천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순천시 메르스
‘대구 메르스 공무원’ 잠복기 동안 주말농장·순천관광·장례식장·호텔·목욕탕 3회 등 광범위한 활동
[일요신문] 대구시 첫 메르스 환자로 밝혀진 남구청 주민센터 직원인 A 씨가 지난달 삼성서
‘대구 메르스 공무원’ 보건당국에 삼성서울병원 방문사실 숨겨…“통제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일요신문] 대구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공무원이 삼성
‘대구 메르스 발생’ 권영진 시장 “참담하고 죄송...해당 주민센터 폐쇄”
[일요신문]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대명3동주민센터에 근무 중이었던 메르스 환자에 대해 유
‘대구 메르스 공무원’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함께 간 누나 확진 받았는데 본인은 폭탄주에 목욕탕행
[일요신문] 대구에서 첫 메르스 확진자가 나와 지역사회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환자의
‘메르스 청정지역’ 대구에 확진자 발생…대명3동·협성중학교 ‘초비상’
[일요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청정지역이던 대구에서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