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키 17’ 봉준호 “악역 맡아 슬퍼하던 마크 러팔로 너무 귀여웠죠”
[일요신문] 빛의 속도로 우주를 가로 질러 얼음뿐인 행성에 발을 디디더라도, 상실된 인간성
[현장] ‘미키 17’, 몇 년이 흐르고 봐도 “우리와 닮았다” 감탄할 작품
[일요신문] 봉준호와 디테일이 만나 '봉테일'을 이뤄낸 8번째 장편 영화 '미키 17'의
죽는 게 직업인 청년에게서 현실을 보다…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미키 17’
[일요신문] 봉준호 감독이 돌아온다. 영화 ‘기생충’으로 2019년 칸 국제영화제의 최고
제1710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