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동의 없이 올린 영상 내려라” 밀양 성폭행 피해자, 직접 나서 호소

[일요신문] 유튜버 ‘판슥’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해자와 직접 통화했다며 녹취록

“학폭했던 밀양사건 가해자, 내 딸까지 건드려” 피해 주장 나와

[일요신문]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의 신상 공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오래 추적했다더니…밀양 사건 가해자 폭로 ‘나락보관소’ 둘러싼 의구심

[일요신문]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폭로 유튜버가 제보를 받은 지

‘밀양 사건’ 피해자 측, “가해자 공개 동의 한 적 없어. 일방적 영상 업로드에 당황”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 정보

고등생 22명,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5년 만에 드러난 그날의 진실

[일요신문] 또 한 번 끔찍한 사건이 불거졌다. 무려 22명이나 되는 남자 고등학생들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