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원 4000→300명’ 조선족 사업가가 전하는 길림트라이 현주소
[일요신문] 길림트라이는 쌍방울 해외 계열사 중 노른자로 꼽히는 법인이다. 길림트라이 방직
[단독] “직접 고용은 아냐” 쌍방울 ‘길림 트라이’ 북한 노동자 활용법 추적
[일요신문]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건을 들여다보고 있는
[단독] 대규모 북한 노동자들 ‘북·중·러 삼각지대’에 발묶인 내막
[일요신문] 2020년 2월 북한은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자 국경을 폐쇄했다. 자
[단독확인] 중국 당국, 단둥지역 북한 노동자 3400여 명 ‘강제 퇴소’ 조치
[일요신문] 지난 9월 11일 유엔 안보리는 대북제재 결의안 2375호를 채택했다. 이는
러시아서 외화벌이 중인 북한 노동자들 만나보니…
[일요신문]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에 자국의 노동자들을 파견하는 일은 어제오늘 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