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1000일 ①] 정관계엔 미풍, 연예계엔 광풍…그때 그 가해자들
[일요신문] 국내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는 검찰에서 시작됐다. 2018년 1월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1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
[일요신문]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뒤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기소된 안
서지현 검사 “검찰, 안태근 전 검사장 수사 의지 없었다” 광주 5·18민주묘지서 들불상 수상
서지현 검사 “검찰, 안태근 전 검사장 부실 수사...처음부터 수사 의지 없어&
무표정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
법원에 들어 서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법원에 출석하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서지현 검사 성추행 의혹’ 안태근 검찰 출석…보복성 인사개입 정황 집중 조사
[일요신문] 안태근 전 검사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이른바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에 다른
질문에 답하는 안태근 전 검사장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무표정으로 동부지검에 소환되는 안태근 전 검사장
동부지검에 들어서는 안태근 전 검사장
서지현 검사, 진상조사단 출석…안태근 전 검사장-최교일 의원 조사 임박
[일요신문]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 ‘성추행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사 사건 경위 공개 “피해자 가만히 있는데 왜 들쑤시냐고...” 검찰 ‘윗선’ 직격탄
[일요신문] 임은정 검사가 지난해 7월경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rsquo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