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안잔다’ 생후 9개월 아기 질식사 시킨 어린이집 원장 18년형 확정
[일요신문]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9개월 된 영아를 이불로 덮은 뒤 몸으로 눌
21개월 아이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징역 9년 받자 항소
[일요신문] 생후 21개월 원생을 다리와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해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
감사 대상 통보, 어린이집 원장 ‘투신’
[일요신문] 지난 27일 오후 4시 40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의 한 아파트 15층
양평, 자연숲 어린이집 ‘사랑의 연탄’성금 전달
[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경기 양평군 강상면 소재 자연숲어린이집(원장 박윤희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