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3년 차에 첫 우승…‘이붕배 신예 최고위전’ 품은 김승진 4단
[일요신문] 입단 2년 9개월 차 김승진 4단(17)이 첫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4월 7일
“국내엔 라이벌 없다” 자신만만 17세 한우진, 제2의 신진서 될까
[일요신문] ‘대한민국은 신진서 보유국’이라며 행복해하는 바둑팬들이 많지만 사실 보이지 않
‘입단 111일’ 김범서 초단 이붕배 우승 신기록
[일요신문] 입단 111일 차 김범서 초단(17)이 이붕배 정상에 오르며 신예 최강에 오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