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창호 형이 기회 한 번 준 것 같아요” 한종진 9단 28년 만의 첫 우승
[일요신문] 한종진 9단(45)이 울산시장배 프로시니어최강전에서 우승하며 프로 입단 28년
이창호 9단 13년 만에 타이틀 추가…통산 141개
[일요신문] 이창호 9단이 13년 5개월 만에 타이틀을 추가했다. 통산 타이틀 획득 수는
문턱 낮춘 시니어 바둑 최강자전 ‘대주배’ 막 올랐다
[일요신문] 열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제10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