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엮은 금수원의 철조망
[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
녹쓴 철조망 옆에 새로 엮은 새 철조망으로 이어진 금수원 담장
질문에 답하고 있는 교회 관계자들 뒤편으로 금수원 대강당의 유병언 회장의 숙소이자 작업장이 보이고 있다.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금수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받고 있는 교회 관계자들
양어장을 지나 금수원 대강당으로 향하는 기자들
금수원 대강당의 뒤면
유병언 회장이 사진작업을 하던 창 (in my window)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
금수원 내 13군데의 양어장 중 한 곳
“대한민국 끝까지 추적” 검찰, 유병언 향해 최후통첩
[일요신문]검찰이 잠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그 일가에게 최후통첩을 날렸다.
종교의 자유을 주장하는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외치는 금수원의 신도들
넓은 부지가 한눈에 보이는 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을 내려다 본
제1671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