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담장과 옆길에 새로 설치된 철조망이 예전 철조망과 이어져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5.19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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