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집회시설인 대강당의 뒷편 모습, 대강당은 현재 금수원에 모여있는 신도들이 숙소로 사용하고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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