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휘의 만화살롱] ‘문화예술,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가 원칙이다
[일요신문] 팔자에도 없는 국가 지정 요주의자가 된 적 있다. 박근혜 정권 당시 불거진 &
[서찬휘의 만화살롱] ‘한국적인 것’ 대한 집착도 안녕…굳건하던 일본 콤플렉스를 넘어서
[일요신문] 유난히 이르게 찾아왔던 음력 설 연휴가 대체 공휴일까지 모두 지나갔다. 설은
[서찬휘의 만화살롱] ‘도라에몽+미키마우스=식약애몽’ 망신살…패러디와 표절의 차이는?
[일요신문] 1월 7일 식약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화 형
[서찬휘의 만화살롱] ‘원더키디’의 해 2020년, 만화가 그린 근미래상은?
[일요신문]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각자 특별한 해가 있게 마련이다. 바로 특정 작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