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 신변보호 대상’ 태구민 당선자 경호 어떻게 할까
[일요신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태 전 공사는 미래
“가면 무조건 죽는데…” 선상살인 선원 북송 바라보는 탈북민들 심정
[일요신문] 북한 선원 2명이 11월 2일 NLL(북방한계선)을 넘어 강원도 삼척으로 내려
탈북민들의 심경 고백 “개인정보 유출? 북한에 있는 가족들 신변이 더 위험하다”
[일요신문]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 이들의 마음이 새해부터 불안하다.
“아들 보고 싶어 북한 돌아가려했다” 보위성에 130톤 쌀 보낸 탈북민 구속기소
[일요신문] 탈북민이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보러가기 위해 국가보위성에 대량의 쌀을 보냈다
지난해 미국 입국한 탈북민은 19명...재미 탈북민 200명 돌파
[일요신문] 지난해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이 총 19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