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은새 SNS
조은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해, 20대 시절 미모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조은새의 페이스북은 현재 개인 페이스북 한계 인원수인 5000명을 넘어서며 더 이상의 친구 신청이 되지 않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출처=조은새 SNS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