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첫 번째 지각 후 벌 서는 모습 인증샷. 사진출처=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트위터
전현무는 21일 오전 7시 생방송 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시간을 맞추지 못해 전화 연결로 오프닝을 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해 9월 생방송 진행 4일 만에 첫 번째 지각을 기록했고, 두 달 후 교통체증을 이유로 두 번째 지각을 했다.
전현무는 방송 마지막에 “어제 녹화가 늦게 끝나 세 번째 지각을 하게 됐다. 죄송하다. 내가 또 일을 냈다”며 “어제 녹화가 2시쯤 끝났다. 핑계가 될 순 없겟지만 죄송하다. 혼자 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