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물티슈 브랜드 몽드드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비즈니스앤TV가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 상품’ 생활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은 국가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획한 것이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등이 조화를 이뤄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가치와 만족을 얻으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상품에 그 영예가 돌아가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파악하고 글로벌 상품, 브랜드를 소비자와 산업계에 알리고 해외에도 발표함으로써 국가브랜드 강화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계기가 돼 왔다.
몽드드는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스킨딥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가장 안전한 등급인 ‘그린등급’에 해당하는 원료들만을 사용한 자체 보존제를 개발하여 전 제품에 적용한 점 △성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을 통해 유해성분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미생물 테스트, 경구독성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를 의뢰하여 검증 받은 성적서를 공개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 점 △업계 최초로 6개월의 유통기한제를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에 대하여 새 제품으로 교환하여 주는 무료리콜제를 시행하는 점 등 고객 최우선의 제품보완을 이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 하였다.
아기물티슈는 몽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오리지널’라인과 제품 중 가장 도톰한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물티슈인 ‘스파클링’ 넉넉한 매수와 합리적인 가격의 ‘베이직’ 세가지 라인으로 나누어지며 엠보싱과 플레인 타입의 캡형과 리필형, 휴대형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난 6월 출시한 슬림형 물티슈 ‘스파클링 라이트’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 11월에는 천연 레이온 원단100%로 제작된 친환경 라인 ‘몽드드 네이처’를 출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은 국가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획한 것이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등이 조화를 이뤄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가치와 만족을 얻으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상품에 그 영예가 돌아가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파악하고 글로벌 상품, 브랜드를 소비자와 산업계에 알리고 해외에도 발표함으로써 국가브랜드 강화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계기가 돼 왔다.
몽드드는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스킨딥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가장 안전한 등급인 ‘그린등급’에 해당하는 원료들만을 사용한 자체 보존제를 개발하여 전 제품에 적용한 점 △성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을 통해 유해성분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미생물 테스트, 경구독성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를 의뢰하여 검증 받은 성적서를 공개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 점 △업계 최초로 6개월의 유통기한제를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에 대하여 새 제품으로 교환하여 주는 무료리콜제를 시행하는 점 등 고객 최우선의 제품보완을 이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 하였다.
아기물티슈는 몽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오리지널’라인과 제품 중 가장 도톰한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물티슈인 ‘스파클링’ 넉넉한 매수와 합리적인 가격의 ‘베이직’ 세가지 라인으로 나누어지며 엠보싱과 플레인 타입의 캡형과 리필형, 휴대형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난 6월 출시한 슬림형 물티슈 ‘스파클링 라이트’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 11월에는 천연 레이온 원단100%로 제작된 친환경 라인 ‘몽드드 네이처’를 출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