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2014년 겨울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더욱 풍성하게즐길 수 있도록 ‘해피 모먼트 위드 애슐리(Happy Moment with Ashley)’라는 콘셉트의 겨울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4 겨울 신메뉴는 주요 재료, 조리법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 취향과 선호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계란에 양파, 햄, 베이컨을 넣어 오븐에 구워낸 후 썬드라이토마토를 올린 브런치 스타일의 ‘햄튼 프리타타’, 매콤달콤한 소스에 고단백, 저칼로리의 닭살코기가 조화를 이루는 ‘컨츄리 스파이스 찜닭’, 으깬 감자에 독일식 소시지와 양파 크러스트가 믹스된 ‘도이치 매쉬드포테이토’, 매콤한 페퍼론치노와 홍합이 어우러진 깔끔하고 담백한 겨울철 별미인 벨기에식 ‘홍합 스튜’가 대표적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