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 업체를 모집한다.
입주자격은 입주모집 공고일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실을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 기업이다.
모집분야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e-러닝 등 IT/CT를 활용한 지식기반 분야와 BT, NT를 활용한 첨단 유망 벤처기업, 제조업, 무역업,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의 분야로서 창업지원실 및 스타기업지원실 3개 업체, 온라인쇼핑몰전용실 2개 업체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입주업체에는 1대1 담임제를 통한 맨투맨 관리와 외부전문기관을 활용한 경영컨설팅, 마케팅 및 지적재산권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박람회/전시회 참가지원,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며, 여성 CEO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입주업체 간담회(biz-talk), 경영정보 메일링서비스와 입주・독립업체 여성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여성 CEO 리더십 교육도 제공받는다.
입주업체 심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업체는 2015년 3월에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용인시 기흥구) 내에 위치한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지원 신청서류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womenpro.go.kr) 새소식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주중 근무시간 내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여성창업지원실’을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총 174개사 여성 기업을 양성했다.
센터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2~2014년 3년 연속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3년에는 아시아 창업보육협회(AABI)가 수여한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장려상’ 수상, 2014년 (사)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 주최한 ‘창업보육 운영기법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창업보육서비스로 경기여성 성공창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입주자격은 입주모집 공고일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실을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 기업이다.
모집분야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e-러닝 등 IT/CT를 활용한 지식기반 분야와 BT, NT를 활용한 첨단 유망 벤처기업, 제조업, 무역업,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의 분야로서 창업지원실 및 스타기업지원실 3개 업체, 온라인쇼핑몰전용실 2개 업체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입주업체에는 1대1 담임제를 통한 맨투맨 관리와 외부전문기관을 활용한 경영컨설팅, 마케팅 및 지적재산권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박람회/전시회 참가지원,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며, 여성 CEO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입주업체 간담회(biz-talk), 경영정보 메일링서비스와 입주・독립업체 여성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여성 CEO 리더십 교육도 제공받는다.
입주업체 심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업체는 2015년 3월에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용인시 기흥구) 내에 위치한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지원 신청서류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womenpro.go.kr) 새소식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주중 근무시간 내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여성창업지원실’을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총 174개사 여성 기업을 양성했다.
센터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2~2014년 3년 연속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3년에는 아시아 창업보육협회(AABI)가 수여한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장려상’ 수상, 2014년 (사)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 주최한 ‘창업보육 운영기법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창업보육서비스로 경기여성 성공창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