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 다이아반지 및 결혼반지 할인 이벤트 실시
종로 결혼예물 전문점 새미주얼리(SEMIjewelry)
[일요신문]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연인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등 커플들의 선물 고민이 늘어가는 가운데 종로예물 전문점 새미주얼리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종로 결혼예물 전문샵이자 커플링 전문샵인 새미주얼리(SEMIjewelry)는 최근 경제 불황속에서 결혼준비에 대한 비용부담을 걱정하는 예비신혼부부에게 결혼예물 구입이나 계약시 예물가격의 5%를 할인해주는 ‘발렌타이데이(2월 한 달간)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미주얼리의 발렌타인 데이 행사는 결혼반지 등 결혼예물 고객외에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 연인을 위해 다이아, 진주 및 유색 등의 반지와 보석세트, 커플링, 프로포즈반지와 목걸이 등 모든 주얼리 상품이 해당된다.
종로예물샵 새미쥬얼리의 관계자는 “최근 종로예물샵들의 인테리어와 결혼반지 등의 예물 디자인들도 수준이 높은데다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해 청담동이나 백화점보다 종로예물투어를 찾으시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연인들 역시 커플링이나 프로포즈링을 구입하기 위해 종로예물샵을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렌타인데이 행사를 통해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는 마음을 커플링이나 프로포즈링에 담아 사랑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새미쥬얼리는 20년 전통의 종로예물샵이자 강북 최대 규모로 종로예물의 특징인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예물디자인, 예물 상담사와 보석 감정사의 전문 상담, 그리고 구매 후 철저한 A/S는 물론 미스코리아 경기대회와 다수 CF 및 드라마 협찬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