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에브리바디>
지난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는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종국은 황혜영에 “나와 함께 90년대 활동했다. 인기가 대단했다. 방송국에 가면 얼굴 한 번 보고 싶어서 그랬는데 눈도 안 마주쳐주고 새침하게 다녔다”고 폭로했다.
이어 황혜영의 무결점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공개되자 김종국은 “놀라운 건 쌍둥이 엄마의 몸이라는 거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함께 출연한 이영돈 PD 역시 깜짝 놀란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정치인 김경록과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가 됐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