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성우가 ‘스타트’
배우 최불암 씨와 강부자 씨도 비례대표(전국구) 의원을 지냈다. 신성일 씨는 15대에 본명인 강성일로 출마해 낙선하고 16대에 강신성일로 개명한 뒤 당선됐고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배우 출신인 김을동 의원은 18대 비례대표로 시작해 19대엔 지역구(서울 송파병)에서 당선됐다. 이외에 배우 정한용 최종원 씨와 아나운서 출신 유정현 씨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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