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페이스북
맥심걸 ‘이현지’가 화제를 끌며 동명이인인 이현지가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다.
지난달 8일 이현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힝”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현지는 29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이현지는 한 CF에서 ‘포켓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3대 바나나걸로 합류하며 2008년에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
사진=이현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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