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꽃이 된 세 여배우가 카메라 앞에 섰다. 몸에 꽃을 그리고 몸으로 봄을 표현한 것.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춘화도’ 화보에 참여한 세 여배우는 <족구왕>의 황승언, <마이 라띠마>의 박지수, <쎄시봉>의 최유화 등이다.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봄의 신비로운 느낌을 전달했다. 세 여배우의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