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 다양한 기념일에 마음을 전하는 5월. 남녀 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내산 삼채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 토착화 된 국내산 삼채는 원산지인 미얀마 산에 비해 생육기간이 늘어나면서 식이유황을 비롯한 영양소가 높게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식감 등에서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녹십초 생활건강의 삼채는 전남 신안군 농장에서 재배한 국내산 삼채만으로 만들어졌으며 설탕, 감미료, 착향료, 방부제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환, 분말, 진액 등의 제형으로 요리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섭취 할 수 있어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저온 숙성 발효 시킨 흑삼채는 체내 흡수력을 높였으며 고농축 된 영양분으로 건강 증진과 영양보급에 더욱 도움을 주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손색 없는 선물이다.
녹십초 생활건강 관계자는 “선물용으로 삼채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으며 날씨가 더워지기 전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의하는 소비자도 많이 있다” 고 말했다.
녹십초 생활건강의 삼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주문하면 도서 산간 지역을 제외하고는 주문 후 하루 만에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