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따르면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01번 환자 김 아무개 씨(84·수지구 풍덕천동)가 이날 오전 3시 14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총 27명으로 늘어 전체 확진자를 기준으로 한 치명률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15.7% 수준이다.
박민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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