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직 도의원이 이틀째 행적이 묘연해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28일 의정부경찰에 따르면 조남혁(의정부2) 의원이 26일 오전에 집을 나간 후 연락 두절 상태로 귀가하지 않아 부인이 실종신고를 했다.
조 의원은 연락이 두절되기 전 의정부시의 한 식당에서 의정부시청 공무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27일 새벽 택시를 탔고 이후 종적을 감췄다.
조 의원의 휴대전화는 꺼진 상태다.
경찰은 식당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
서윤심 기자 hear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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