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녹십초의 자연주의 화장품 더스킨하우스와 한선화의 4번째 지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더스킨하우스의 신제품 링클슈프림 크림을 테스트해보며 보정이 필요 없는 투명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스킨하우스 브랜드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에도 촬영 콘셉트와 제품에 대해 끊임 없는 관심을 보이는 한선화씨에게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다. 또 해가 갈수록 더스킨하우스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감각과 표정에 그녀의 숨은 노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더스킨하우스는 최근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6가지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다양하고 복합적인 피부고민에 따라 라인을 선택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아시아를 비롯해 터키, 러시아 등 세계 20여 개 국가에 수출, 판매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