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리크리홀딩컴퍼니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싶어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위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다. 또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고른 영양소 섭취를 위해 식단표를 짜서 여러 음식들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과도한 업무나 학업으로 바쁜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식단표 대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고른 영양소 섭취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주면 올바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요즘에는 바쁜 생활에 지친 20-30대 여성들을 위한 만성피로회복 영양제로 여러 쇼핑몰에서 종합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부점막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비타민A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비타민B, 콜라겐 합성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C 등 비타민은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다이어트 중인 20-30대 여자들이 종합비타민 영양제를 구입할 때는 HCA 성분이 함유된 멀티비타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HCA란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있는 성분으로 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천연 과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이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껍질에서 추출한 HCA성분은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우리나라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돕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20-30대 여성들의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 HCA가 함유된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르시니아 추출물인 HCA가 함유된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에게 효과적인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연령별, 성별 맞춤형 비타민 브랜드의 2030 아프로디테 포 우먼이 대표적이다. 이 여성용 건강기능식품은 HCA성분 외에도 20, 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12가지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마그네슘, 구리 등의 6가지 미네랄 원료가 함유 돼 있어 슬림한 바디와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2030 아프로디테 포 우먼에는 가르시니아 추출물 HCA 및 12가지 비타민과 6가지 미네랄 성분 외에도 79가지의 부원료가 들어 있어 바쁜 생활로 고른 영양섭취가 힘든 여성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20-30대 여성들은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지만 대부분의 젊은층 남성들은 날씬한 몸매보다 피부 좋아지는 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남자들은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과다한 피지분비로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가 칙칙해져 급격하게 노화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자들의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클로렐라가 함유된 비타민 영양제 섭취해주면 피부 좋아지는 습관으로 효과가 좋다. 클로렐라는 태양으로부터 광합성을 통하여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만들어내는 자가영양생물이다. 이 성분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A와 C, E 등의 각종 비타민들이 함유돼 있으며, 젊은 남성들의 건강한 신체에 필요한 단백질섬유소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바쁜 시간으로 인해 피부관리 및 영양소 보충이 부족한 젊은 남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클로렐라의 효능을 느낄 수 있는 남성용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여름 맞이 30~40% 파격 할인가를 제공하고 있고, 류현진 선수가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멀티비타민 브랜드의 2030 아레스 포 맨이 유명하다. 젊은 남성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이 종합비타민에는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와 결합 조직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 등 13가지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 이 밖에 아레스 포 맨에는 66가지 다양한 부원료가 들어 있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기 힘든 바쁜 남성들에게 도움이 된다.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과 바쁜 생활로 인한 영양 불균형은 20, 30대 젊은 사람들의 건강한 신체를 위협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하고 있지만 바쁜 생활로 인해 제대로 된 영양섭취가 어려운 학생 혹은 직장인 여성들이나, 피부관리 및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고 싶지만 부족한 시간으로 고민하는 남자들이 있다면 건강증진을 위해 연령과 성별에 따른 맞춤형 영양제를 활용할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