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성동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동 체력왕 선발대회는 거주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만 64세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체력측정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기본으로 하되 평일 수요일과 토요일을 한시적으로 탄력 운영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참여율을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성동 체력왕 선발대회는 청년층(만 19~34세), 중년층(만 35~49세), 장년층(만 50~64세)으로 나눠 최고 득점자를 계층별로 남녀 각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체력측정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가지를 측정한다. 9월 중 시상식이 예정돼 있으며 체력왕 6명, 아차상 6명, 행운상 3명, 시상식 참가상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들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6명의 대표는 오는 10월 28일에 있을 전국 체력 왕중왕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국민체력100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체력왕 선발대회를 통해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체력우수자들에게는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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