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썸 생얼 유튜브 영상 캡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썸 생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키썸은 청초한 모습으로 마이크 앞에 서 있다.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키썸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애기 피부다’, ‘생얼 여신이다’, ‘내 여친도 이랬으면’, ‘설리랑 민아 닮았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키썸은 오는 3일부터 삼성그룹 소식을 알려주는 뉴스 앵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