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교육활성화를 위해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 생태관 등 산림교육 기반시설을 활용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질의 자원을 제공하게 된다.
관계자는 “도민 중심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5개 기관 및 단체와 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기반과 민간의 경험이 상호 융합, 발전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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