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영SNS
과거 QTV ‘순위를 정하는 여자’에서는 ‘연하남 킬러일 것 같은 여자는?’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영은 “11살 연하의 남자까지 만나봤다”고 밝혔다.
한영은 “지금은 아니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남자로 안 보였다”며 “한 살이라도 많으면 아저씨 같은 기분에 무조건 연하를 만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영은 “6살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한국에 3개만 들어온 전 세계 한정판 명품가방을 선물 받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영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영, 남자 취향이 확실하네” , “한영, 정말 예쁘다” , “한영, 연상남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