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사회팀] 서울시는 2일 오후 4시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논란과 관련 긴급브리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임종석 정무부시장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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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4.25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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