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지난달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요즘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동하고 있는 현아의 인스타그램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상의는 속옷이 그래도 드러나 있으며 하의는 핫팬츠만 입는 사진이 화제다. 노출 수위도 다소 높지만 뇌쇄적인 포즈와 눈빛이 더욱 압도적이다.
사진 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의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에 댓글을 단 팬들 역시 “야해요” “언니 이건 좀…” 등 놀라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다.
현아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다양한 포즈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는데 특히 흰색 탱크톱에 진 핫팬츠를 입고 진재킷을 빠르게 입는 모습을 연이어 찍어서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움직임을 담아 낸 생생한 사진인 데다 군살 없는 현아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