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 까지 학여울 SETEC에서 열리는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서울에서 만나보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에 참가하여 리조트의 명성을 방문객들에게 홍보하였다.
박람회 첫날은 B2B 데이로 일반 관람객의 입장은 제한되며, 사전 신청 업체에 한해 트래블마트,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코타키나발루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도 트래블마트에 참석하여 브로셔 및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좀 더 많은 고객들이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매력을 알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였다.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고풍스러운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2가지 타입의 호텔을 비롯 약 100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5개의 레스토랑과 바, 5개의 테마 수영장, 영화, 테니스, 볼링, 탁구, 당구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가능한 마리나 클럽 등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11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최고급 골프의 천국으로 말레이시아 베스트로 선정된 27홀 수트라하버 골프 & 컨트리 클럽에서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고, 세계적 명성의 만다라, 차바나 스파에서 여행과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19세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북보르네오 증기기차 체험까지 최고의 휴양을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한국사무소의 허윤주 부사장은 2016년 1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바 마스터스 대회와 원아시아 큐스쿨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라 골프 애호가의 관심과 주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런 단장으로 여유있는 리조트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올 겨울 가장 가고 싶은 골프여행지가 코타키나발루라 될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더불어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국제공항에서 각각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관광과 휴양에 모두 적합하여 가족, 친구, 커플들을 위한 추천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 관광레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