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 로보트 태권V 체험형 박물관에서 한 어린이가 태권브이 모형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브이센터’는 태권브이의 탄생에서부터 출격까지의 모습을 총 10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마치 실제 태권브이 기지에 와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하는 테마파크형 라이브 뮤지엄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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