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서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후보자가 5.16이 쿠데타인지 혁명인지를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히자,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냐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본인은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것이 것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