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홍기 SNS
21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고 힘드네 노래가 너무 어려워!! 신인이라 ㅠㅠㅋㅋㅋㅋ 다들 고생했으요 재진이도 고마웡 마실꺼 꼭 마시구^^ 아따 이거 따뜻하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홍기는 두터운 점퍼를 입고 누워 윙크를 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상품명을 태그로 달아 ‘눈치있게’ 홍보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는 솔로앨범 ‘FM302’를 내고 활약중이다. ‘FM302’는 각각 다른 라디오 주파수마다 다양한 자신의 음악들이 세상에 울려퍼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눈치없이’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가슴 아픈 마음을 대변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